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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들어서면 드넓게 펼쳐진 사과 과수원이 있으며, 봄이면 과수원에서 피어나는 사과꽃의 향기로 인해 봄의 향기를 만끽 수 있으며, 가을이면 빨갛게 익은 사과가 나무 가득 열려있어 가을의 풍성함과 어릴적 어머니가 깍아 주시던 사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의 혹독함을 이겨내고 올라온 표고의 맛과 향은 시골 할머니 댁에서 맛보았던 구수함과 정겨움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며, 다섯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가을이면 빨갛게 익은 모습이 높아진 파란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하늘과 내가 하나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애기시래기는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우는 고랭지에서 자라는 깨끗한 산야초와 장수의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 믿을 수 있으며, 고랭지에서 자랐기에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으며, 맛이 일반한우에 비해 품질이 우수합니다.

마을 뒤편의 믿음직스럽게 서있는 팔공산은 여덟팔(八), 귀공(公)을 쓴다. 그 유래는 마을 뒷편에 위치한 팔성사 (八聖寺)에는 예속된 암자가 8개가 있었는데, 암자마다 성인이 한분씩 거쳐하고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팔공산의 이름도 이와 관련이 있으며, 또한 팔공산 북쪽 등산로는 잘 다듬어져 있어 길을 잘못 찾을 염려는 없습니다.

정상 동쪽의 1,136봉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능선은 숲이 우거지고, 인적이 드문 산길이며 키를 넘은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